자기야?"
자기야?" 어! 아직두 쿨쿨~오랫만에 아침잠이 맛있나 보다.
아침밥상을 차리다가 그대로 덮고는 아침운동 나간다. 한둘, 한둘!
아! 글쎄~ 운동길에 눈에 뛴 빨간장미꽃, 부지런하게도 벌써 피워냈다. 내가 누구드냐! 그냥 갈 순 없잖니, 아이~이뽀라. ^^*
참 곱다,
올 봄엔 꽃들이 빨리도 피워졌다. 장미역시 빠른것 같다.
세상살이가 시끌벅적대니 꽃들도 한 몫을 하는겐가! 20230423 / 아침 운동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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