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낮추니 위로 볼게 많다
푸른 창공도
뽀얀 구름도
예쁜 개나리도 진달래도 갔지
이젠 땅에 엎딘 내가 이쁘다
그런데 중요한건 내 이름이 뭘까
글쎄요, 내 이름이 뭘까?
길객에게 여쭈오니, 내 이름 알켜주오.
늘 낮은 자세로 임하오리다.
20230406 / 예삐 엎디어 보다 ^^*
몸을 낮추니 위로 볼게 많다
푸른 창공도
뽀얀 구름도
예쁜 개나리도 진달래도 갔지
이젠 땅에 엎딘 내가 이쁘다
그런데 중요한건 내 이름이 뭘까
글쎄요, 내 이름이 뭘까?
길객에게 여쭈오니, 내 이름 알켜주오.
늘 낮은 자세로 임하오리다.
20230406 / 예삐 엎디어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