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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착한 나무

by 慧明花 2023. 2. 24.

산책길에 우연히  올려다본 키 큰

착한 나무,  잘 생겼기도 하지만

 

나의 영역에  집을 지어라고 자리를

내어준 착한 나무를 보았답니다.

 

덕분에 까돌이 까순이는  튼튼한 집을 짓고

예쁜 아가들이 태어나길 기다립니다.

 

착한 나무 덕분에 까돌이네집 주소가 생겼어요

키 큰도 착한 나무시 까돌이네 동 예쁜 집!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230224 / 운동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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