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이긴 한데 어디쯤이라 해야하나?
선뜻 생각이 ㄸㅓ 오르질 않아요.
반찬은 깔끔~ 추어탕은 시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함!
장소는 어케 말할까! 그냥 도동 추어탕집이라 할까!
공단시장이긴 한데 암튼 상호를 모르겠구, 추어탕맛 일품! 담에 알아올께요
엊그제 울 막내동생이랑 함께 먹었는데요, 정말 맛났답니다.
예전엔 추어탕도 제법 잘 끓여서 먹었는데요, 요즘은 어찌나 게을러졌는지...쯧!
마음도 몸도 아주 분주한 요즘입니다
즐거운 설날 맞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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