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조금 들어 아는 것 있다 하여,
스스로 대단한 체하며
남에게 교만하게 굴면,
마치 장님이 촛불을 잡은 것과 같아
남을 비추어 주면서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___법구경 中에서___
나무가 옷을 벗는 이유는
다음 해를 위한 힘찬 노력입니다.
자신을 잘 살펴 행하는 것은
훗날을 위한 크나큰 행복입니다.
오늘이 대설입니다.
움추린 마음 활짝 열고 힘찬 발걸음
시작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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