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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잠깐 쉼터에서 본 책

by 慧明花 2021. 4. 30.

글귀가 좋아

잠깐 쉼터에서 본 도서 올려봅니다.

 

잔인하다는 4월은 이미 우리들 곁을 떠나갑니다.

하지만 다시오는 5월은 아름다운 장미화랑 아지랭이 풋풋거리는

익어가는 봄은 이른 봄과는 달리 기운이 넘쳐 마냥 즐거우리니, 아름다운 세상에서

꿈을 노래하고, 행복을 노래하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멋진 이웃님들의 오월의 길을  응원합니다.

저두 그럴랍니다. 

 

내가 만들지 않은 인생은 없다.

다만 행복한 이는 행복하기를,

불행한 이는 불행하기를 선택했을 뿐이다.

 

책 속의 글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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