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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캄보디아에서 제일 자랑꺼리며 보물인 앙코르와트사원의 풍경

by 慧明花 2019. 10. 17.

앙코르와트 이곳은,  9세기부터 15세기까지 크메르제국의 수도으며, 동서양에서 최대규모의 도시 100만명이 살던 곳, 한 때(앙코르, 802~1432)는 동남아 최강국,

 1992년 세계 유네스코로 지정했다, 여기를 들어가려면 540미터 가량 길을 통해 들어가는데, 이 길을 참배의 길이라 부른다.  앙코르와트는 왕의 무덤 사원이

기도 하다.  규모가 훨씬 큰 앙코르 톰보다 더 유명세를 탄 이유는 아름다움 때문, 15세기 중반 번성하던 앙코르제국이 태국에 의해 멸망하고 나서 수풀속으로 묻혀버린  사원이 400년이 훨씬 지나 정글을 헤메이던 프랑스 탐험가에 의해 발견 되었을 때 세계는 경악을 멈추지 못했다

그 규모와 세심함,또 아름다움은 세상사람들의 놀라움도 금치 못했다, 세계 불가사의에 매번 선정되고 있는 앙코르와트의 백미는 길이 762미터의 회랑이며, 회랑전체에

크메르왕국과 힌두신화의 모든 이야기가 부조로 새겨져있다. 단수한 건축물로 떠나 캄보디아의 자존심이기도 한 건물로 심지어는 국기에도 앙코르와트가 그려져 있음이다. 유적지 벽화속엔 여럿 풍경들이 알차고 현명하게 잘 보존되어 천년전 그날의  생활들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압사라 춤을 추는 무희들은 타프라사원에 600명이나

있었는데 결혼도 못하며,앙코르와트 왕국의 전통 춤이기도 하다.그렇게도 보고싶었던 앙코르와트사원, 말만 듬뿍듣고 늘 꿈에 젖어있던 곳을 뜻 깊게 둘러본다.함께 보셔요.

~펌 글이랑 함께~ ^^*  아  참!

여길 들어갈 땐 짧은 민소매착용금지,반바지 착용금지,썬글라스랑 슬리퍼는 금지된 것이였으나 지금은 대충 허락함,


가이드 말 마따나 꼭 라면같은 캄보디아 글씨 ,, 아무리 봐두 이 글이 저 글인지, 저 글이 이 글인지 분간하기조차  힘들정도다.ㅎ

중앙문으로 통과해본다,나라 왕만 지나가던 문!!





도서관

잘 그려져 있는 벽화이다, 이  벽화는 신기하리만치 손상이 하나없는 뚜렷한 모습들이 역역하다.  그들의 솜씨에 놀랍다,

여기에서도  7대 대왕이 나오는데 죄를 지은자와 선행을 한자를 구별하여 지옥으로,또는 천당으로 보낸다, 죄를 짓지 말자.  섬찟!!  좋은 일만 하자.

제일 높은 곳 건물 마당에 비둘기들이 한가롭다.





























건물 제일 중앙에서 기를 듬뿍 받으며...  캄보디아에서 제일 명당자리이기도 하단다



뚜렷한 벽화들,넘넘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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