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깊고 유서가 깊은 곳 우리고장에서 해마다 이 맘 때면 즐거운 축제가 열리는데,
원님 덕분에 나팔분다구 멀리서 오신 지인님 덕분으로 촉석루 누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옛 말에 시호시호부재래,(是好是好不再來라)했습니다, 원님덕분에 나팔을 불며 제천에서 오신 님, 완도에서 오신님들을 한껏 즐겨 환영합니다
慧明花 즐거운 만남에 춤사위까징.....함께 구경하십시요, 축제 마지막날입니다. 우리고장을 찾아주신 고마운 분들께 깊이 감사올립니다. 慧明花 合掌 ^^*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캄보디아에서 제일 자랑꺼리며 보물인 앙코르와트사원의 풍경 (0) | 2019.10.17 |
|---|---|
| 앙코르 타프롬사원 (0) | 2019.10.17 |
| 시월 십삼일 남강의 밤 (0) | 2019.10.14 |
| 삼천포 각산에서 가을의 향기를 맡으며 / 2019.10.11 (0) | 2019.10.12 |
| 함안 악양루(岳陽樓)와 핑크뮬리에 즐거운 하룻길/ 2019.10.08 (0) | 2019.1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