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크메르 왕국시절에 만들어진 최초의 피라미트 형식의 사원으로 프놈바켕이 건설하기 전까지 국가를 상징하는 역할을 하였는데요
벌써부텀 와~~~~~아! 하는 음성에 가이드는 말합니다. 아직 아니랍니다. 아주 큰 사원이 기다리구 있대나요,ㅎ 바라이 호수도 둘러봅니다
1060년 삽으로 호수를 판자리는 아주 크고 넓으며 깊이는 심지어 7미터나 된다고 함. 믿기지 어려운 일들이 하나 둘 설명을 들으며, 비단공장에서 수작업에 여념없는
솜씨 좋은 여성들을 봅니다
실크(비단)를 짜는 공장입니다
프랑스에서 공장운영을 하고 완성품 모두가져 간답니다
캄보디아 전통 예복들
앙드레김이 만든옷이랍니다
앙드레 김과 혜명화 | 누가 더 이쁠까요? ㅎ |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안 악양루(岳陽樓)와 핑크뮬리에 즐거운 하룻길/ 2019.10.08 (0) | 2019.10.08 |
---|---|
캄보디아 앙코르 톰 사원 (뿌레야사원) (0) | 2019.10.07 |
비가오는 산사 / 설악산 신흥사에서 (2019.10.05) (0) | 2019.10.06 |
캄보디아 씨엠립 그랜드 소라카이 호텔에서 짐을 풀며 (0) | 2019.10.04 |
금호못의 아름다운 초가을의 풍경(2019.09.15) (0) | 2019.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