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마지막 연휴!
언니가 제안하신다, 우리 청곡사 부처님뵈러 가지 않으련?
심심하던차 얼쑤! 좋구먼요,냅다 달려 나가는데....하늘은 청명하죠, 바람은 상큼하죠, 명절피로감 부처님전에 말끔히 내려놓고 왔답니다. 靑谷寺가람 함께 즐겨봐요. ^^* 어두운 눈 밝아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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