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노후준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따뜻한 아랫목에서 티비나 보며, 금쪽같은 하루를 마냥 이대로 보내야만 할까!

하루하루가 금쪽보다 더 값진 나의 인생을 헛되이 되어선 안될 일이다, 어제 특강 2시간 받았다. 알뜰했던 특강이라 몇가지를  정리해 본다.

노후준비 어떻게할 것인가?

<우리나라에서 2015년 국회에서  발표한 노후 준비법>

1,건강관리        2,재무관리에 중점을 두고

1,100세 시대가 도래  (오래 못산다는 것은 보장하지 못함으로)

2,재무관리               (재무가 튼실해야 친구도 있고 자식도 있다)

3,건강관리               (건강은 최고의자산이며 행복이다,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4,대인관계               (사람이기에 늘 외롭다, 사람관계를 소홀히 하지 말자)

5,여가관리를 잘 해야한다 (축 처진 노인이 아니라,활발하고 씩씩한 노후생활을 하자)

처출산,고령화 문제로

우리나라는 극심한 불행이 아니라고 할 순 없다,

젊은이 어깨에 노인 몇명을 얹어 놓았든가!

▶1인 가구 증가

▶고독사

▶은퇴후 생활비.....한국은 세계 1위의 노인 빈곤국가이다 (60만원이하 생활비)

55세부터~65세까지 베이비 노인이다.

나는 지금 베이비 노인이며,계속 일을 할것이다

나는 지금부터 노후의 설계를 어떻게 해야 하나?

어제 특강에서 공부한 내용이 좋아서 공감하며 실천에 옮기고져 한다.

1,금융지식을 쌓아두어야 한다, (한국은행,경제사업부등 요지)

2,기억력 검사 받아보기 (1년에 2회 보건소에서 무료검진하여 초기에 머리노화를 알아본다)

3,사전의료 의향서 (나도 편히 죽을 권리가 있다)

하나,내가 준비하고 있는 방법이 옳은가?

하나,편중되어 있지 않은가?

하나,결론은 무엇인가?

하나,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일 손 놓았고서?)

뭐니뭐니해도 첫째는 건강이다

재무관리 잘하고 넉넉한 삶이 되드라도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은 셈이 된다

우리몸에 좋은 음식은,   콩,토마토,마늘, 양파등 세계 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식품들을 골고루 먹어야 겠다

그리고

스트레스는 절대 받지 말것!

한가지 일을 앞에두고서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다르듯이

스트레스도 본인이 조절 여하에 달렸다,긍정적인 사고가 삶이 윤택해 진다

(짜증은 금물)

내일보다 오늘이 젊은 나이다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라~~~~♭♬♩♪ 즐거운 생활은 병을 치유한다.

재무관리 철처히 하자

재무가 튼실하면 자식들도 자주 오고, 이웃들도 자주 온다

내가 번 돈은 내가 잘 관리하여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고 노후를 즐기자 (나처럼 연약한 재무라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은행은

냉정하다, 비가 올땐 절때로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햇빛이 나왔을 때 우산을 빌려 준다.

부동산 전략>>판단을 잘하자

신용카드는 되도록이면 쓰지 않는게 좋다

체크카드를 이용하자.

<재무목표>

3년 이내

3년에서~~~10년 중기

10년이상 장기 재무목표를 세워서 소득과 지출에 짜임새를 잘 관찰한다

소득보다 지출이 많으면 삶이 뒤 틀리게 마련이다.

소비성이 많아지면 위태롭다, 가량비에 옷 젖 듯이 형편이 기우므로

소비를 줄여야 한다.

1,망가져서 사는 것인가?

2,필요해서 사는 것인가?

3,그냥 사는 것인가?

4,좀 더 좋아보여 사는 것인가?

과학적으로 따져봐야 할것이며, 금융자산도 냉정하게 따져 볼 필요성이 있다

이자 율이라든지,햇수를 따져보아 이익이 얼만큼인지를 판단하여 효율적인 관리를 철처히 하자.

오늘의 명언!

일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돈을 벌지 못 할뿐 아니라

즐거움도 얻지 못하는 법이다.

_슈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