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방 ** 만월 ** by 慧明花 2016. 8. 18. 만월/慧明花 목 말라서잠을 깨니만월이 웃는구나 따라서웃자 하니싱거웁기 그지없어 냉수 한 잔들이키니자던 잠 달아나고,청풍이 안겨드네 2016.8.18,밤/잠에서 깨어 {음,칠월 열여샛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慧明草潭 '자작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람의 길 (0) 2016.10.13 ** 달맞이 ** (0) 2016.09.16 108산사 순례를 회향하며 (0) 2016.08.09 ** 妄想 ** (0) 2016.08.01 갑과 을 (0) 2016.07.26 관련글 보람의 길 ** 달맞이 ** 108산사 순례를 회향하며 ** 妄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