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바라보는 얼굴임)
(말리기 위하여 아래부분 돌려놓았음)
김해 어떤 산에서
산이름도 몰르구 씽씽~고!
어머머~~~~~~~~~~~~~~~나!
이 애들 좀 봐,
심봤당~~~큰소리로 외칩니다
아~~싸아!
함께 간 동료말씀에 의하면
착한 삼 눈에만 보이는
그 이름은
영지 버섯!
고이 모셔왔어요
먹기가 아까워서 우선 말려 놓을렵니다
가지고 싶은 분들 계신가요?
댓글 달아보세요
혹시나 아세요
산을 잘 다니는 연향이가 더 많은 수확을 해서
드릴수도 있으니깐요,ㅎ
나는
행보칸 사라암~^^*
아실라나 몰라~~
10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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