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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싸구리의 행복

by 慧明花 2012. 9. 23.

 

(위를 바라보는 얼굴임)

(말리기 위하여 아래부분 돌려놓았음)

 

김해 어떤 산에서

산이름도 몰르구 씽씽~고!

 

어머머~~~~~~~~~~~~~~~나!

이 애들 좀 봐,

심봤당~~~큰소리로 외칩니다

 

아~~싸아!

함께 간 동료말씀에 의하면

착한 삼 눈에만 보이는

 

그 이름은

영지 버섯!

 

고이 모셔왔어요

먹기가 아까워서 우선 말려 놓을렵니다

 

가지고 싶은 분들 계신가요?

댓글 달아보세요

 

혹시나 아세요

산을 잘 다니는 연향이가 더 많은 수확을 해서

드릴수도 있으니깐요,ㅎ

 

나는

행보칸  사라암~^^* 

 

 

아실라나 몰라~~

 

10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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