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선가
향기가 자욱 했어요
살금살금 향기나는 곳으로 다가갔어요
복사꽃처럼 홍색을 띤
홍매화란 예쁜이가
날 인도한 거여요
얼마나 사랑스럽고
향기 가득하든지
쑥을 캐던 것도 잠시 잊어 버리구서
홍매화의 향기에 취해서
한참이나 서성거렸어요
사뿐히 내리는 비 속에서 ~
3,23/蓮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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