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APT언니,
점심공양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엔 연향이가 점심 대접 할께요
몸살 어서 떨쳐 내시구요,강건하시옵길 축수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_(())_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미운 사람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서 괴롭고
미운 사람은 만나서 괴로우니 ~
바람불어 좋은 날에
머리는 헝클어지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서
나예요~연향입니다,
이제사 헝클어진 머리는 반듯해지고
나의 존경하옵는 지인님들께 많이많이 미안합니다,
사진이 실물 보담두 별로인지라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못난이 제 사진만 올려봅니다,
익히 못난것은 세상사 다 ~아는 일이잖습니까,ㅎㅎㅎ
성철스님!
백주년 기념때에 또 찾아 뵙고픈 마음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