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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智異山 法界寺 가는 길

by 慧明花 2009. 2. 15.

 

혼자서 한발 한발 내 딛고....

 새 움이 튼다

나무 이름은 몰르구..

 

 

 중산리에서 칼 바위 쪽이 아니고

수련장 쪽으로..

 

 

 

 

 

 콸~콸~!

얼음 장 밑으로 흐르는 물 ~

요란 스럽다

봄은 이미 다가 왔나 보다

 에~공!

언제 올라가노?

걱정이 앞선다,,아무도 보이질 않고

 

 신비롭다

사랑스럼고

 

 응달엔 아직두 ~

이뻐 한컷~!!

 

09년 2월 15일//연향 지리산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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