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상시방

해오름 예술관 남해 앞바다를 보며..

by 慧明花 2008. 2. 9.

      그대와 함께이고 싶은날 해 오름 전시관에서 자네집에 술 익거든 부디 나를 청 하시오 초당에 꽃 피거든 나도 자네 부르리라 백년 덧 시름없는 일 의논코져 하노라, 자네집 술 익거든 부디 나를 청 하시오 만 해 오름에서.. 나머지 부분은 삼천포에 들려 저녁 식사중에 식당에 걸려있는 글이다, 연향 글복도 많어,ㅎ 08,2,9/연향
SHOWSTATUSBAR="1" loop="-1" autostart="true" s>

'영상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Miller of the Dee  (0) 2009.01.09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가지 마음이 있다  (0) 2008.11.28
** 하면 된다,**  (0) 2008.09.27
聖理書에 云하되,,  (0) 2007.09.08
행복을 찾으셔요  (0) 2007.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