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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하늘이 너무 맑아

by 慧明花 2008. 9. 26.

 하늘이 너무 맑아서

하두 맑아서

나 ~ 오늘 감격했다

무슨 하늘이 이처럼 맑고 아름답냐구 ~!!

 

 저 맑은 하늘과

깨끗해 티가 없는 뽀얀 구름들이

어디서 생겨

날 가슴 벅차게 해 줄까?

^*^

 두둥실~

 

손오공이 생각난다

구름타구 쓩~슝!

 

나두 그러고 시포~!

 

 멀리 있는 친구들 생각이 난다

다들 잘 있는지...?

 

나 처럼

맑은 가을하늘 올려다 보며

무슨 생각 하고 있을까?

 

연향이 처럼

다정한 친구들 그리워 하고 있지는 않는지......^*^

 어제는 어제 이였고

오늘은 오늘 날씨 다웠다

날씨가 곱고 상쾌하여

모든 삼들 한 소리들 한다

""아~ 가을인가 봐! "

 

상큼한 오늘이여라,

 하늘이 어쩜

이렇게두 맑고 고울까

넘 아름답다

이쁜 하늘을 올려다 볼수있는 오늘이

참 고맙다,

 

 

 

 

 

어느지인님의 글에서

잠깐 이런 글귀가 있었다

 

사랑은 어디서 부터 어디 까지인지....

행복은 있을때는 잘  모르지만

떠난후에 알것같다,...

 

하늘처럼 맑고 고운

참 좋은 날 ~ ^^*                                       08,9,26/연향 /하늘을 우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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