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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가까이~ 짜짠! 보이십니까? 버들가지에 연두빛으로 옷을 갈아입는 태연한 모습요 그기다가 유유자적 오리들의 평화로운 모습은요 봄이 왔어요, 기다리던 봄이요! 명자꽃도 꽃망울을 트뜨리려나 봅니다 한 수 더 떠는 봄까치의 노래소리가 청아 합니다. 나 가까이 가두요 가만 앉아서, 사랑스러워요 ^^* 홍매화랑 청매화도 고운 꽃망울을 트뜨릴 채비를 합니다 약 일주일이 지나면 활짝들 개화할 것 같아요. 동백꽃과 천리향은 조심스레 입 딱 다물고 있으려하지만요 그대로 놔두지 않는 계절의 시간속에 며칠를 두고볼 일입니다, 제맘 제뜻대로 안되는 것도 자연의 법칙이자 순리입니다. 봄이 가까이 왔음에 慧明花 걷는 발걸음이 더욱 가볍구욤, 예쁜 봄맞이해요 . 20230206 / 산책길에서 ^^* 2023. 2. 6.
풍력발전단지와 등대 2023년 2월 1일! 점심밥을 맛나게 냠냠 하구는 풍력발전단지를 향했다. 가는길에서 동해바다의 푸른 물결은 봄맞이의 화두를 들고 있는양 고요하다 . 바다의 고른 숨소리에 갈매기떼들도 한 몫을 거든다. 쉿! 쉿! 우리도 봄맞이에 동참을 ..날개 접고 두 발 모아, 차렷!! 재생에너지전시관을 둘러보면서 준비된 기계들을 동작시켜보는데 다들 호호하하 신비롭단 말 연신하면서..ㅋ 머리 위에선 풍력기가 바람이 불지 않는것 같은데 윙윙 큰 소리를 지른다. 바람이 세게 부는 날엔 과연 어떨까 ? 사람맘이 어찌 이럴까! 대문밖을 나서구 보면 마냥 즐겁기만 한데 어찌 여행을 마다하겠는가! 우리 여행팀! 날 덕도 톡톡히 본 셈이다. 포근한 날씨가 우리 팀원들의 마음씨랑 똑 같은날이였으니까! 20230201 / 즐거운 영덕.. 2023. 2. 5.
영덕 대게의 맛? 2023년 2월 1일 여행 하이라이트는 영덕대게의 참 맛을 느끼려 가는 것! 집행부는 버스기사님께 부탁드렸는데...자! 위 게는 영덕게일까요? 아님 러시아 게일까요? 버스기사님의 큰 노고아래 회 한접시 나오구욤 밑 반찬에 신경을 쓰신것 같은데 삶아 나온 게의 모양새는 ... 영 아니올시다예요, 여기서 말 한마디 잘못하다간요. 먹는데 초칠을 할 수 있어 입 딱 다물고 먹는듯 냠냠, 맛나는듯 냠냠 했지 뭐예요! 츠 암! 게 껍질 보믄요, 아실분 아실리라요, 색깔이 검어 잡은지가 오래된 러시아산 게입니다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삶아 낸 게죠, 싱싱한 맛은 조금도 없습니다. 말은 그럴사 하게 영덕 게먹으려 영덕에 간다구요,호호호 ~ 국산 게는 1인 먹을량 30만원 이상이라나 어쨌다나!! 러시아 게는 1인 9만원부.. 2023. 2. 3.
아! 장사 학도병 해외여행팀으로 구성된 인원 15名외 7名 合 22名 일시 : 2023년 2월 1일 아침 6시 30분 출발 장소 : 장사 상륙작전 전승기념관 → 영덕 대게맛집 → 풍력발전단지 → 포항 보경사 → 진주 아침 일찍 관광버스로 농산물 판매장(350번종점)에서 출발했다. 모두들 하루코스 여행이지만 설렘으로 가득한 모습들이다. 맨 먼저 장사 전승기념관으로 견학을 한다 우린 그 때 태어나지 않았지만 말로써, 책으로써, 많이들 접해본것처럼 전쟁이라는 참사를 알게 된다 오늘도 해변가에 차에서 내릴 땐 기분 발랄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어린 학도병들이 "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 영상물이 눈 앞을 가로 막을 때, 왈칵 쏟아지려는 눈물이 뼈가 아프도록 고조된다. ◀청춘의 불꽃, 아! 장사 학도병▶ 안개낀 동해바다 장사바닷가.. 2023.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