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77 붉은 꽃에 붉은마음 얹어놓고 2011. 4. 25. 南無 摩何般若波羅蜜 罪無自性從心紀 心若滅時罪亦亡 罪亡心滅兩俱空 是卽名爲眞懺悔 죄의 자성은 본래없어 마음따라 일어나니 마음만약 없어지면 죄업또한 사라지네 죄와마음 모두없애 두가지다 공해지면 이 경지를 진실로 참회라 이름하네 -千手經 중에서- 가난한 자에게 베풀 떼에는 불쌍한 마음을 가져야 하며 부처.. 2011. 4. 25. 매발톱 관리소홀로 올핸 탐스럽지 못함~꽃 미안~찡긋! 2011. 4. 22. 外露雲 風車 < 外露雲 風車 > 사람들은 외롭단다 我道夜 答曰 별빛도 없는 깜깜한 밤에 텅빈 들녘 나는 혼자서 우두커니 서 있다 무서워서 살같에 소름이 끼쳐 오돌오돌한데 東西南北을 분간조차 힘이 들었다, 語! 여기가 어디지? 내가 가야할 길이 어디야? 目的地는 또한 어딘고? 바람아! 세차게 불지마라 조용.. 2011. 4. 22. 이전 1 ··· 715 716 717 718 719 720 721 ··· 8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