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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기도방

金剛般若波羅蜜經 (23)

by 慧明花 2007. 2. 28.

淨心行善分  第二十三

 

 

復次須菩提  是法  平等  無有高下  是名阿녹多羅三먁

 

三菩提  以無我無人無衆生  無壽者 修一切善法  卽得

 

阿녹多羅三먁三菩提  須菩提  所言善法者  如來說卽

 

非善法  是名善法

 

 

 

 

제二十三,깨끗한 마음으로 선을 닦아라

 

 

또 수보리야,

이 진리가 평등해서 높고 낮음이 없으니

이것을 아녹다라삼먁삼보리라 이름하느니라,

나도 없고 남도 없고 중생도 없고 오래사는 것도 없이

온갖 거룩한 법(善法)을 닦으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

수보리야,

이른바 거룩한 법 (善法)이라함은

여래가 곧 거룩한 법 아닌 것을 일컫는 말이니

그 이름이 거룩한 법일 따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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