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고
부모형제들과 만남의 기쁨이 새록이는 날
입니다.
고온 다습했던 날들은
잊어지고요
이럴때 고유의 명절은 행복의
끄나블입니다.
할미인 저도 설렘이 가득해집니다
다녀가신 이웃님!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_()_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옳을까요? (32) | 2024.11.10 |
---|---|
땅콩 껍질 잘 까기 (27) | 2024.10.07 |
장딴지에 쥐가 나? (48) | 2024.07.31 |
반려식물인 이 애가? (용월) (42) | 2024.06.22 |
스스로를 반성하면.. (26) | 2024.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