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짬을 맞추어 "막내야, 뭐 먹구 싶노?" 했더니 전 때 산에 갔다가 오던 길에 먹었던 수궁어탕집에 가잰다.
수궁어탕은 맛도 있지만 돌탑이 아름답다. 점심식사를 막내 회야랑 함께 ~ 20231205 / 돌탑에 정성이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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