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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방

보훈의 달 6월을 맞으며

by 慧明花 2023. 6. 1.

 

태양이 이글거리는 더운 하늘아래

젊은 피 용솟음친 유월의 전쟁

 

너나 나나 똑같은 대한의 민족

가신 님에 아픈 상처 향을 사르리

 

<6월을 맞으며 / 慧明花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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