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자왈; 후생가외 언지래자지불여금야?
四十五十而無聞焉, 斯亦不足畏也已.
사십오십이무문언 사역부족외야이
[해 설]
공자께서 말씀 하시기를!
뒤에 태어난 사람이 무서운 법이다. 그들의
앞날이 어찌 지금 사람들만 못하다고 단정할
수 있겠는가?
또 나이가 사오십이 되었건만 기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은
두려워할 만하지 않다.
★★★
세상이 빠르게 변해가는 요즘에
젊은이랑 나이든 어르신들과 소통이
잘 안된데나요,. 변해가는 세상
공자님 글이 생각납니다.
4월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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