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고 봄을 건네주다가는
어느새 낙화되니 안스럽다. 그냥 스칠순 없고, 이걸 어쩐다지?
생각다 말고 사랑의하트를 만들기로 했다
조심조심 떨어진 꽃송이를 줏어 모아
짠! 이렇게~~~ 작품 완성이닷!
慧明花 티토스리에 방문하신 이웃님들 여기서 하트 뽕뽕 날려요, 언제까지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예쁜봄날 되세요
늘 함께여서 고맙습니다. 빵긋~찡긋! 20230325 / 동백꽃 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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