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나 저제나 미소띤 얼굴 볼세라
지나가든 길 멈추고 보구 또 보구요
확실하게 사랑의 눈 길은 매섭더이다
송이 송이 미소들이 예쁜 동백꽃이
짜짠! 피었답니다, 드디어 울 동네두요. 20230302 / 예쁜 칭구동백꽃을 보며 ^^*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비에 남강 버들가지 춤추고 (40) | 2023.03.12 |
---|---|
봄바람 꽃바람속에서 (28) | 2023.03.11 |
새 봄을 토해낸 매화 (49) | 2023.03.01 |
버들가지에 움이 틔다 (8) | 2023.03.01 |
청매화 (58) | 2023.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