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꽃꽂이 이미지
↑ 두 번째 다담스러움, 첫 번째 연꽃 꽃꽂이는 실패
아래 작품이다.
연잎이 오래도록 견디질 못함 (약 하루만) ↓
아침에 일어나보니 연잎이 말라있기에 다시 꽂음
연잎 대신으로 뒷받침대는 베란다에 있는 관음죽으로, 관음죽은
오래간다, 시들어가는 연꽃의 노년기, 이렇게라두
오래 두고 보고픈 나만의 연꽃 사랑이리라!!
<20220828/ 오래도록 내 곁에 머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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