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아침 출근길에서 문득 생각난게 있었어요
어제 오후 우리회사 최주사님께서 연꽃 한송이를 가져다 주시길래 꽃꽂이가 될까 의문, 조금더 준비해서 시작에 들어갑니다
일주일만 버텨줘도 일주일의 행복을 누릴수 있는것! 잘 버텨주기를 바래보면서요, . 20220824 / 꽃꽂이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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