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방

연꽃밭에서 쉬었다 가세요

by 慧明花 2022. 7. 6.

진흙 속에서도 때가 묻지 않고

비가 많이와도 물을 그릇 넘치게 담지 않는

 

향기는 골고루 나누고

온몸은 먹잇감으로 돌려주는 사랑과 지혜

20220706 / 아름다운 연꽃에 반한 아침 >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성 갈모봉 산행  (0) 2022.07.10
자야랑 토요 산책  (0) 2022.07.09
장마? 하늘만 맑았네요  (0) 2022.07.04
출근길이 연꽃 마중길이 되다  (1) 2022.06.29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의 모임  (1) 202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