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기울여 상대의 말을 들음으로써
상대의 마음을 얻고 상대와 동병상련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입니다.
말을 잘하는 것이 지식이 많은 사람이라면
말을 잘 듣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결국 잘 듣는것이 말을 잘하는 것보다
한 수 위란게죠.
칭기즈칸은
배울 게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이름을 쓸 줄 몰랐지만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 고 했답니다.
정계가 바뀌니 말들이 많아졌죠
말하기보다 바른말을 잘 듣고
올바른 국민성을 모두가 가졌음 바람입니다.
푸르름이 짙게 드리우는 계절입니다
싱그러운 잎새들처럼 예쁜계절 되시길
두손모아봅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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