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자 오늘은 집으로 귀가하는날!
학나래교를 지나가면서 보아둔 초롱꽃이 그리워 둘째네가 모두 잠자는 새벽시간 운동길에 나선다
부지런하구 건강한 사람들이 눈에 간혹 들어와 박수를 보내고픈 맘으로... ^^*
↑ 싸리꽃이 어슬프레 피어 있었지만 가뭄탓에 나무들이 말라 죽어가고있는데 안스럽다
↓아래 초롱꽃을 며칠전 운동때 보아둔 ..눈에 삼삼... 세수한 아침얼굴 다시보니 더 예쁘다
구름이 잔뜩 낀 세종의 아침 햇살이 살며시 얼굴을 내 밀어본다
모두가 잠든 고요한 아침의 찬란한 금강을 비추며... ^^*
그러게요~법륜스님!
행복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고맙습니다.^^* 장미꽃은 아직도 곱디곱게 예쁘구 ~
동네 도착하니 접시꽃당신이 날 반기네
고맙소,사랑해요, 접시꽃 당신! 20220611 / 집으로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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