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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방

주말엔 그리운 나의집으로

by 慧明花 2022. 5. 26.

잠간동안 애들하고 놀아주기란

참 힘들다. 둘째자부는 수업중! ^^*  부산 사돈어른이 애들을 보시다가 또 慧明花랑 교대 ... 애들과 놀아주기란  할미 땀이 뻘뻘난다.  부산 사돈이 어서오시길 학수고대하며...20220526 / 금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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