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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방

집 떠난지 5일째

by 慧明花 2022. 5. 18.

 

집 떠난지 5일째!

동안 미안했어요. .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소식없이 이웃 블님께 인사도 못올리구요, 지송하구먼요

막내 아들집에 오고 싶었던 맘이 굴뚝 같았었는데... 시절이 사람을 인도하나 봅니다. 아침 찬란한 금강의 장엄함을 보면서 한컷 담아봤답니다. 동안 저의 블로그에 다녀가신 이웃님들 고맙습니다. 손주녀석들이 시끄러워 조용할 때 찾아뵐께요

편한밤 되시구요. 아름답구 녹음 우거진 멋진 5월을 함께 잼나게 보내시길 비래봅니다. 20220518 / 慧明花 금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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