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방

벚꽃과 유채꽃 향기에 취한 날

by 慧明花 2022. 3. 31.

길을 가노라면 갈 때랑 다시 돌아올 때랑의 느낌은 달라요

시야에 들어오는 풍경도 달라져 보이고, 어제본 벚꽃이랑 오늘본 벚꽃이 또 다른 느낌이야

여기서 찾은 벚꽃 종류만해두 손가락 다섯개로는 모자라넹, 자야 자세히 보려므나, 이 큰 기쁨 우짜면 좋누!!

여러 종류의 벚꽃나무들을 견학하다. 20220331 / 벚꽃속에 파 묻힌 날에 ^^*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촉석루의 봄  (0) 2022.04.05
기도길 따라나선 사랑스런 손주  (0) 2022.04.03
경상대 GNU 둘레길에서  (0) 2022.03.30
고요한 남강의 새아침 3/29  (0) 2022.03.29
강바람, 꽃바람, 봄바람 속에..  (0) 202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