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가본 곳을 찾아 떠나는 초행 길에선, 설렘도 크지만 에너지도 많이 소비된다.
금당을 찾아서 참배 후, 경상대 GNU둘레길을 차근차근 트레킹하다. 5코스 모두 완주, 자야 다리아푸다, 그치! 2022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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