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거리마다 태극기가 휘날리고 남강변 대숲에도 태극기가 힘차다
자야랑 나미랑 나랑 셋이 오랫만에 모였다. 광복절을 맞이한 기쁨과 친구들을 만난 기쁨이 한층 더 높다.
말없는 강물은 유유히 흐르는데, ... 내일보다 오늘이 더 젊은 날이라더라, 우리 오늘같이 젊은 날에 힘차게 걷자꾸나.사랑한다. 칭구야! ^^*
20210815/반갑다 칭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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