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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방

새 아침을 열며

by 慧明花 2020. 8. 2.

오늘 아침 깨어나

스물네 시간의 새로운 시간들이 내 앞에 있네.

 

나는 매 순간 속에서

 

온전히 살고,

 

모든 존재를 자비의 눈으로

 

바라볼 것을 서원하네.

 

___◀틱낫한 불교▶ 책 속에서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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