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방

인도로 출발하기전 제일 걱정한 화장실 문화

by 慧明花 2020. 1. 16.

짠~~~공개합니다,  제일 걱정을 많이했던 화장실이 없는 인도문화!!

아래 그림은 어떤 장면인지 알 수가 있겠어요? ㅎㅎ 사진 작가님두 못 담은 나만의 작품입니다. 새벽일찍 일어나서 모든 용무 보고 나왔지만 장거리 순례길이자 화장실이

없는 곳에선 길가에 차를 세워요, 기사분이 그나마 좋은 장소에 차를 세워주시니 모두들 편하게 ...ㅋㅋㅋ  그렇게두 걱정 싸맸던 딱 두번의  노천 화장실,  가이드 말합니다.  무료학습이라구.  한번은 차가 막혀서 차가 멈추고 있는 틈을 타서 큰 트럭뒤에서 ..ㅎㅎㅎ 아래트럭 뒤였죠,ㅋ   @ 묻으면 버릴신발 대비해서 신발 세컬레, 신발위를

덮혀 씌울 비닐덮신하나, 단단하게 준비해갔지만  우리 일행들은 다행히도 신발 버리고 오진 않았답니다,ㅎ 여기 용무보고있는 님들,  나 디카들이대는 줄 몰라용, ㅎㅎ ^^*

인도 신도시 건물에는 화장실이 있어 그런데로 사용했지만 농촌 지역이나 아직두 미개발지역엔 화장실이 없답니다

여기 국민들은 화장실을 좋게 보지않았구 여자는 왼쪽으로 새벽네시에 집부터 1키로미터 떨어진 밭가에가서 용변을 보고 돌아오면 , 그 다음엔  새벽 5시 남자차례입니다

남자는 오른쪽으로 돌아서 그 밭가에가서 볼 일을 보고 온데요.국가에서 화장실 지어라 지원해준대도 안한다는 말!!  ㅎ  언제 받아들일련지....느긋한 사람들입니당. ㅎ 

고속도로외엔 인도는 도로차들이 무법천지입니다, 역주행해서 오는 차가 있는가하면 땅에서 먼지가 많이올라와 눈도맵고 코도 맵고..에취 하다가 물 한모금 마시구요

혜명화는 눈에 먼지가 많이 들어가 염증유발 치료받았구요. 미세먼지 한국의 3배래요. 우리나라 들어오니 살것만 같았어요,전번엔 가이드왈,차 세워놓구 자기네 4시간 걸었다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