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방

우리 동네에도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었다

by 慧明花 2019. 10. 27.





ㄱㅏ을 단풍속에 봄에 피는 진달래가 우습지 않나요?  꽃들도 정신을 못차리나 봅니다.  시대에 지쳐 쓰러져간 사람들이 쏙쏙 나타나요,  글쎄 이 일 어쩐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