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꽃이 아름답게 선을 보입니다.
햇볕이 따가운 여름날에 피는 연꽃은 한 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만큼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데요, 기다릴 여가도없이 부지런하게 피워준 연꽃을 보면서 얼마나 반가운지,
아침일찍 출근길에서 연꽃의 고운 미소를 담아봅니다. 2019~06~20 慧明花의 출근길에서 ^^*
(프레지랜드)
(향 공 연)
(검 무)
(사랑가든)
(백 연 화)
(조이플러스)
(찬 완 비느)
(취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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