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방

수국의 환한 미소

by 慧明花 2019. 6. 7.

수국을 보면서 옆에있던 동료가 말합니다

우리나라 수국(水菊)인데, 꽃 색상이 자라면서 달라지며 넘 고와서 백의 민족이 물감을 발견했다합니다

조금전 수국에 대한 자료들을 모아보니 우리나라 수국이라 말은 좀 의심적 스럽구요, 꽃말에 대해서 감짝 놀랐답니다,  뭔고하니?

냉정, 냉담, 무정, 변덕, 변심, 진심과 색상에 따라서 꽃말이 달라지는데요, 이뻐 보아온 나에게 꽃말이 어색합니다. 물을 좋아해서 수국이라구도 하구요

또는 분단화,수구화, 자양화, 팔선화라고도 한대요, 키는 약 1~2.0미터 정도크구요,세계적으로 약 80 여개 계량종이 분포되어 있다합니다 . 맨 처음 꽃송이가 나올려구 머물

때는 연두색이며 흰색으루 변했다가 연보라에서 연분홍으루 진분홍에서, 다시 보라색을 띠다가는 진보라로 그기에서 파란색으로 변덕이 심한 꽃이 이쁘기두하지만요

변덕스런 만큼 꽃말두....에효!    그냥 이쁘구나 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