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젖 먹여서 애지중지 잘 키워 놓으면
세상 보란듯이 훨훨 어미곁을 떠나 갈낀데...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음자리는 하나랍니다
똑 같다하던걸요, 사랑스럽구 예쁜 야옹이들
아름다운 세상에서 이쁘게 살아가기를 () 길고양이가 어느집 짚푸라기 속에서 아기들을 낳다
'자작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無 我 (무 아) (0) | 2019.05.20 |
---|---|
장미 (0) | 2019.05.19 |
토라져 버린 내 친구 (0) | 2019.05.16 |
장미와 순래잡기를 하는중 ,내가 찾는 장미는 어디에 숨었을까? (0) | 2019.05.13 |
터치해두 무감각인 이 분 보소! 고깔 벗은 이마가 웬 일? (0) | 2019.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