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여행기의
첫날과 둘쨋날에 투숙했던 무엉탄 꽝린호텔입니다.다낭여행에서도 호텔방이에서 내려다 본 해안풍경이 좋았는데요,여기서두 좋았답니다
하롱파크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야경두 멋있었구요,세계각국 어디에서나 낯설지 않은 모습들,손폰에 여기서두 직원이 짬나는 틈을타서 손놀림이 바쁩니다.ㅎ
따뜻한 나라라서인지 연꽃을 어디서든 볼 수가 있어 좋습니다,공항 벽화에서두,여기호텔 들어선 숍에서두 아름답게 반겨줍니다.
18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들이 편안하구 정겹습니다.하롱파크 전경모두보이구요.
여기서부터는
크라운 플라자 웨스트 하노이호텔 모습입니다
내려다 보이는건 건물안에 있는 수영장이구요
시원해보여요
慧明花는 고즈넉한 산사 108순례길을 함께 다니는 언니보살님과 함께 밤을 보냈답니다
전번 일본 여행때에서두 함께 동침을 했거든요, 서로 마음이 편안하다 말합니다
13층에서 내려다 본 로터리 풍경입니다
다낭만큼 오토바이 부대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여기서는 설날을 아주 오래도록 즐겨 아직두 고향에서 쉬는이들이 많다는걸요
보름날(정월 대보름)까지 명절을 즐기는 탓에 거리가 한산하다는 가이드 말입니다
일층 룸에서
하하호호 즐겨들합니다
하노이 공항에서 약 삼사십분 거리에 위치하구 있으며,음식은 넘넘 맛나요
김치는 놀라울 정도로 제일입니다
한국인 쉐프가 김치를 만들었나 싶을만큼 휼륭한 김치맛입니다
여태 먹은 음식중 으뜸이라해두 과언이 아닙니다
여럿 나물종류며,싱싱한 채소류하며,각자 입에 맟춤형 만들어 먹기에 여념이 없었구요
특히 싱싱한 과일에 배 부른줄 모르구요,자꾸자꾸~~~~ 배가 욕했을것만 같아요,ㅎㅎ
1.3미터 수영장입니다
오늘일정은 조금 너긋한 편이라 하노이 시간으로 10시(시차 2시간,우리나라는 12시) 출발입니다.우리 일행은 수영복은 못챙겨왔지만 구경 나왓어요
상큼한 아침입니다. 여기 하노이크라운프라자는 단체 여행객이나 비지니스 손님들이 많다보니 수영장을 사용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합니다
그나저나 우린 그져 즐거울 뿐입니다. ^^*
건기라서인지 비는 오지 않았구요
날덕을 톡톡히 보고있는 셈입니다
덥지두 않구요,그렇다구 쌀랑하지두 않은 고운날씨 덕분에 여행은 더욱 즐겨들합니다
하노이는, 10월에서 4월까지 건기라 하는데요
지금은 우리나라 초겨울날씨 같아요
현지인들 패딩점프를 입구다니기두 해요
무엉탄 꽝린호텔=====2박
크라운플라자 웨스트 하노이호텔=====1박
두 호텔모두 깔끔하구 친절하구 음식또한 맛있게 먹을수가 있었지만
단 하나 마음에 걸린 방음시설이 미약했던 점, 또 하나 욕실에서 바닥이 미끄러워 조심조심해야 할 점!
(가이드가 자주 말합니다, 미끄럼 주의하라구요)
옆방말 다아~~~들려요, 혹여 부부가 벳남여행가셔서 한방 쓰실 때,티격태격 절대 하시지 마시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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