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톱섬 전망대와 승솟동굴(석회동굴)

팁톱:   구 소련인 ===우주 항공 첫 비행사 티톱동상

동굴천장이 하나같이 이상타 여겨 가이드에게 물었드니

혹여 관광객들이 머리를 다칠까봐 덧칠을 해 놓은 것이랍니다. (많이 무너져 내렸나봐요)

관광유치에 여념이 없어요,자연 그대로였음 참 좋았으랴만...쯧!!

이미 이 승솟동굴은

자연미가 떨어진 상태이며,석순들도 생명력을 잃어버린 상태!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이 굴 속엔 그 옛날 프랑스군 2000여명이 숨어 지내던 곳이기도 하답니다

쾌속 요트를 탔는데요

무서워서 큰 소리 지르며 울부짖는 모습에 운전자는 더욱더 세차게 요트를 좌우 흔들어 댑니다

아이구머니나! ~~~~~~  악~악!    무섭다앙!!      흑흑 ~~~~~흑!!   옴마~~~~야아!!     눈물이 다났어요,엉엉~~~慧明花는 앞사람 옷을 부둥켜 잡은체 두눈 꼭

감아버렸어요, 아휴! 지금두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휴~~~우  ㅠㅠ

위 굴 입구 들어서면 한 마을이 있었답니다,지금은 모두 떠나가구 없구요,

자세히보면 배가 닿는 계단 바로 옆에 강아지 한마리만 이 마을을 지키구 있답니다. 마을을 지키는 수호천사입니다.^^*

용이 승천한 자리입니다,하늘로 높이 솟은 굴 용모습 가득한걸요,

여기 곳곳에는 용들의 쉼했던 자리들이 많다합니다,중국문명을 이어받아서인지 붉은색과 용을 천신으로 귀히여기는 곳이라합니다.

하롱베이 견학!

하루종일 목선타구서 푸짐한 선상식에 배두 든든했구요,  하롱베이 비경을 스피드보트로 옴마야~~~!! 라구 고함도 이만저만이 아니였구요,아름답구 신비스런 비경에

입이 닫힐줄 몰랐던 날,하롱베이 선착장입구에서 한컷 담아봅니다. 다음코스는 숙소가있는 하롱파크로 이동한대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굿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