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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음악&클래식

석별의 정

by 慧明花 2018. 12. 31.



한 해를 보내는 마음


무얼하면서 나이 한살

꼴깍 삼키구

말았징?

석별의 정은 왜 또

심금을 울릴까!!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 가


어디간들 잊으리오,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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