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를 보내는 마음
무얼하면서 나이 한살
꼴깍 삼키구
말았징?
석별의 정은 왜 또
심금을 울릴까!!
↓↓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 가
어디간들 잊으리오,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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