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요!
쭈욱 하던 일 멈추고요,
일박이일 피서 떠나요.
잠시지만요,
마음은 벌써 피서지에 가 있어요.
울님들두요,
즐거운 주말 알뜰히 보내시길요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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