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서 주시는 고구마 새순을 우리 식구 먹기엔 너무 많아
삶아서 말리기로 하였다
햇살이 좋지 않아서 망설이다가 놔 두면 상할 염려가 있어 데쳐 늘어본다
요즘 날씨가 궂은 탓에 미룬 일,만약에 비가 오고 잘 말려지지 않을 것 같으면 냉장고에 넣을 생각이다
지금 날씨 흐림~~
고구마 잎 반찬 만들기
삶아서 물기 꼭 짜고 간장(젓갈이나,된장으로 간해도 맛남),마늘,참기름,깨소금으로
나물 무치듯 잘 버물러 주면 찬 하나 끝~~
말린것은
잘 불여서(아님 살짝 더운물에 데침)
위 재료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