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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

[스크랩] ********연꽃

by 慧明花 2017. 6. 27.














바람이 약한 나무를 넘어뜨리듯

 

 

'더러운 것을' 깨끗하다고 보면서 살며,


오관의 욕구를 삭이지 못하고

,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고, 게으른데다 근면치 못한 사람은,


마치 바람이 약한 나무를 넘어뜨리듯,


악마가 쉽게 정복한다.



(법구경 중에서)

 


출처 : 나무아미타불
글쓴이 : 法 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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