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 ** 옳은 길을 가라 ** by 慧明花 2017. 5. 30. 애욕에 얽히는 것은새가 그물속에다몸을 내 던지는 것과 같고온갖 악업을 지어몸을 망치는 것은나방이등불속에 날아드는 것과 같다__부처님 말씀_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慧明草潭 '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수한 거울 (0) 2017.06.25 好時節 (호시절) (0) 2017.06.18 공부와 수행 (0) 2017.05.28 보살은~ (0) 2017.05.05 덕이 있는 사람 (0) 2017.04.15 관련글 순수한 거울 好時節 (호시절) 공부와 수행 보살은~